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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is mod
A suspicious visitor to the Mage Tower.
Today, she draws strange prophecies and tells the whispers of the stars.
"You are coming today."
Your footsteps from the wizard's letter approach the door.
welcome. To the home of these suspicious and suspicious beings.
- Requirements
- Permissions and credits
-
Translations
- Portuguese
- Mirrors
[예언자] 웰윅
마법사의 탑에 찾아온 수상한 손님.
오늘도 요상한 예언들을 그리며 별들의 속삭임을 전해줍니다.
"오늘은 손님이 오는구나."
마법사의 편지를 받은 당신의 발소리가 문 앞으로 다가옵니다.
어서오세요. 이 수상하고 수상한 존재들의 집으로.
[필수 모드]
ContentPatcher
PyTK
TMXLoader
※ 주의사항 ※
마법사와의 오랜 친구로써 티키타카 티격태격 하는 내용의 대화가 있습니다.
이로 인한 캐릭터들의 캐붕이 존재합니다.
TV에서 나오거나 축제에서 점을 봐주는 웰윅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말투입니다.
공적인 대화, 사적인 대화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기본적으로 '공략 불가능' NPC지만 조금씩 플러팅 하는듯한 대사가 있습니다.
미스터 치에대한 언급이 은유적으로 나옵니다.
다만, 자세한 이야기는 쓰지 않았습니다.
영화관과 도박장, 축제에 나오는 웰윅은 따로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축제에서는 모드를 쓰지 않으면 건너갈 수 없는 곳에 위치하기도 합니다.
축제 모드도 함께 깔아주세요.
캐릭터 파일에는 존재하지만 쓰이지 않은 포즈도 있습니다.
[ 설정 ]
오늘도 칠렐레 팔렐레. 팔랑팔랑 즐겁게 웃고있습니다.
그래요. 마치 아무것도 몰라요. 난 몰라요. 라는듯이 해맑게 웃고있죠.
하지만 그의 속을 들여다보세요.
친절함 뒤엔 어쩌면 시커먼 속내가 숨어있을 수 있죠.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당신에게 아주 친절합니다.
어쩌면.. 당신에게 수상한 정보를 알려줄지도 몰라요.
마법사의 탑에 찾아온 수상한 손님.
오늘도 요상한 예언들을 그리며 별들의 속삭임을 전해줍니다.
"오늘은 손님이 오는구나."
마법사의 편지를 받은 당신의 발소리가 문 앞으로 다가옵니다.
어서오세요. 이 수상하고 수상한 존재들의 집으로.
[필수 모드]
ContentPatcher
PyTK
TMXLoader
※ 주의사항 ※
마법사와의 오랜 친구로써 티키타카 티격태격 하는 내용의 대화가 있습니다.
이로 인한 캐릭터들의 캐붕이 존재합니다.
TV에서 나오거나 축제에서 점을 봐주는 웰윅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말투입니다.
공적인 대화, 사적인 대화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기본적으로 '공략 불가능' NPC지만 조금씩 플러팅 하는듯한 대사가 있습니다.
미스터 치에대한 언급이 은유적으로 나옵니다.
다만, 자세한 이야기는 쓰지 않았습니다.
영화관과 도박장, 축제에 나오는 웰윅은 따로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축제에서는 모드를 쓰지 않으면 건너갈 수 없는 곳에 위치하기도 합니다.
축제 모드도 함께 깔아주세요.
캐릭터 파일에는 존재하지만 쓰이지 않은 포즈도 있습니다.
[ 설정 ]
오늘도 칠렐레 팔렐레. 팔랑팔랑 즐겁게 웃고있습니다.
그래요. 마치 아무것도 몰라요. 난 몰라요. 라는듯이 해맑게 웃고있죠.
하지만 그의 속을 들여다보세요.
친절함 뒤엔 어쩌면 시커먼 속내가 숨어있을 수 있죠.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당신에게 아주 친절합니다.
어쩌면.. 당신에게 수상한 정보를 알려줄지도 몰라요.